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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생 대마초채취 단속 지시
치안본부는 11일 자연생 대마초채취자를 철저히 단속하라고 전국경찰에 지시했다. 치안본부는 최근 전국 산간벽지와 산야 등에 흩어져 있는 자연생대마초를 등산객들, 특히 학생층이 채취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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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마초 피운 아들을 고발
서울용산경찰서는 2일 3년동안 빈터에서 자라는 야생대마초를 피워왔다고 어머니로부터 고발당한 양윤열씨(21·서울용산구원효로2가77의9)를 습관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.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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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대 대마초 밀매단 적발
서울용산경찰서는 8일 미군기지촌· 서울시내 유흥가등을 상대로 억대의 대마초를 제조, 판매해온 대규모 대마초 밀매단 두목 최일수 (36·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360의77) 수집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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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마초 밀매 등 4명 검거 구속
서울시경은 15일 대마초를 재배, 위안부 등을 통해 미군들에게 팔아온 유재현씨(49·충남공주군공주읍산성동182),판매책 김상태씨 (39·목공) 등 2명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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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조리단속 전담반
치안본부는 10일 상오치안본부 회의실에서 각시·도경찰국 수사·형사과장회의를 소집, 생필품 위조·기관원 사칭·주민등록 미소지·재산해외도피 행위를 비롯한 각종 사회부조리 사범과 봄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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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1명에 영장/대마초피운 혐의로
서울북부경찰서는 12일 대마초 담배를 피운 H공전4학년 이영현군(21·성북구하월곡동84의1)을 습관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군에게 대마초 담배를 판 서울D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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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부1명에 영장/대마초피운 혐의로
용산경찰서는 6일 대마초를 피운 위안부 박금숙씨(23·여)를 습관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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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「대마초학생」은 제적 문교부지시 자체조사로 적발토록"
문교부는 6일앞으로 대마초를 피우는학생들이 적발되면 근신에서 제적까지 강력한 학사징계를 하도록 각시·도교위에 지시했다. 이같은 지시는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대마초흡연자 가운데 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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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지촌주변 대마초단속/밀매흡연 48명구속
【인천】경기도경은 3일 평택·동두천·포천등 기지촌지역에서 대마초 일제단속에나서 박철문씨(35·평택지구판매총책·평택군송탄읍지산리768)등 밀매자 20명, 함준석씨(25·인천시동구송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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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.실업팀 일부 운동 선수들 경기전 대마초 피워-3명 입건
서울지검 조찬형검사는 27일 대학 및 각 실업 「팀」의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전후해서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를 잡고 일제수사에 나서 1차로 동국대 야구선수 이광국(22.1년), 곽광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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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말
이제 보름만 지나면 또 한해가 저문다. 세월의 한마디를 지나면서 되돌아 한해를 되씹고 반성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런 인간적인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. 본지의 세말 반성 「시리즈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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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중현·김추자등 5명 영장
대마초담배 밀조·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(이영욱부장·조대형검사)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(32)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(26), 모「호텔나이트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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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부에 대마초판 5명을 구속
【인천】부평경찰서는 11일 미군기지촌 위안부들에게 대마초를 팔아온 정인규(45·인천시북구부평동284)정익화 (35·.평택군송탄읍지산리) 김간호 (56· 지산리)김형래 (55· 지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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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수욕장서 환각제 팔아|대마초 피운 고교생등 16명을 구속간
【인천】인천경찰서는 8일 해수욕장에서 대마초를 피운 김포 모고교2년 이모군(17), 서울모상고2년 신모군(17)등 5명을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따르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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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홀서 대마초 피워 대학재수생 2명에 영장
종로경찰서는 20일 양귀비잎사귀와 대마초를 피우려던 재수생 이 모(19·용산구 청파동2가) 백 모(19·동대문구 청량1동)군 등 2명을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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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마 잎 물에 우려 양주에 섞어 팔아
【의정부】한때 말썽이 됐던 「해피·스모크」가 사용 방법을 달리해 암 상인들이 미군들에게 계속 팔고 있음이 경찰에 의해 밝혀졌다. 13일 의정부 경찰서는 최근 대마초 암 상인들이 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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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·스모크 강력단속
치안국은 17일 미군부대 기지촌과 유흥가·사창가까지 미친 해피·스모크가 국민보건을 해치고 폭력등 각종 범죄의 원인이 되고있다고 밝히고 그 판매자와 제조업자를 모두 일단 마약법 위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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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가에 침투한 해피·스모크
8일 경찰은 해피·스모크를 판매한 일당 2명을 검거하여 전매법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마약반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한다. 이들은 용산주변의 미군들에게 해피·스모크를 판매했을 뿐 아니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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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부부 목찔려 피살
【동두천=금창태·정관현기자】5일 상오 9시쯤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생연4리541 이보경씨(77)집 아랫방에 세든 김화남씨(27)와 임신 5개월된 김씨의 아내 정금례씨(21)가 방